트레져 첫 싱글 앨범은 선주문 10만 장을 넘어서며 남다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05
트레져의 첫 싱글 음반이 10만장을 넘어서며 남다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31일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트레져는 최고다
그룹 트레져의 첫 싱글 음반이 예약판매 10만장을 넘어서며 남다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31일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트레저 첫 번째 싱글'더 퍼스트스텝:chapter one'이 선주문량 10만장을 넘어섰다.이는 지난 달 29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거둔 성과로 yg 역대 신인 중 가장 많은 예약 판매 기록을 세웠다.앨범 예약 판매 중간 집계 결과 일본 구매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트레져에 4명의 일본인 멤버가 포함돼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32만명을 돌파했고 총 조회수는 1억건을 넘어섰다.덕분에 트레저는 k 팝 신인 그룹 중 최단시간에 미국 빌바디소셜 50차트 19위에 진입했다.
한편, 트레저는 8월 7일 오후 6시 (kst) 첫 번째 싱글 앨범'the first step:chapter one'음원 전부와 타이틀곡'boy'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