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은 6인조로 일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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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리더 b.i.는 마약 구매 시도 의혹이 불거진 후 yg 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yg는"일본 투어는 6명의 멤버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아이콘 리더 b.i. 가 마약 구매 시도 사실이 밝혀지자 아이콘 탈퇴와 yg 와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콘 측은"일본 투어는 6명의 멤버만으로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이콘은 당초 7월부터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 미야기, 지바, 오사카 등 6개 도시 14회 공연을 포함한 일본 투어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었다.yg는"아이콘 b.i의 문제로 팬 여러분께 실망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7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아이콘의 일본 투어는 6명의 멤버들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어제 b.i.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졌고, 이후 포문은"너무 힘들 때 관심하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다"며 강하게 부인하며 반성의 의미로 탈퇴를 선언했고 yg도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현재 아이콘의 멤버는 보비를 비롯해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등 6명.
b.i는 아이콘의 리더이자 주요 프로듀서로 지난해 히트곡'love scenario'를 비롯해 대부분의 곡을 프로듀싱하고 있어 그의 탈퇴로 그룹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