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 fml >이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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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8일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티저에서 10번째 미니앨범'fml'로 빌보드 200차트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븐틴의 10번째 미니앨범'fml'(fml)이 빌보드 200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빌보드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빌드가 8일 (현지시간) 밝혔다.

'fml'은 절망에 빠진 상황이지만 부정적인 감정에 삼키지 말고 도전에 맞서며 난관을 극복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손오공'과'f *ck 마이 라이프'등 총 6 곡이 수록돼 있다.음반 판매 차트인'한터차트'기준으로 데뷔 첫 주 455만장이 팔려 k-pop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앨범 판매량 기준으로'fml'은 13만 5000장이 팔렸고,이 중 오프라인 음반은 13만 2000장, 스트리밍 (sea)은 3000장, 다운로드 (tea)는 거의 없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