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기부 플랫폼'프로미즈'를 통해 공익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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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의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 측은 최근 서울 2017 강남구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여해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박람회의 주최 슬로건은 희망으로 만들어졌다
배우 이민호의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 측은 최근 서울 2017 강남구 사회복지박람회에 참여해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박람회는 희망으로 인생을 설계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40여 개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단체가 참여해 복지의식을 높이는데 힘을 보한다.이 박람회에서 프로미즈 측은 직접 안전지붕 캠페인을 운영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교육을 한다.보도에 따르면,이 교육 활동은 프로미즈에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투명우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로미즈는 많은 아이들에게 특제 우산을 무료로 배포하여 비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2016년, 프로미즈는이 캠페인을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할 것을 교부와 협의했다.이 밖에 프로미즈 측은 박람회 직원들에게 반팔 900장을 후원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프로미즈 관련 상품 수익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2014년 출범한 프로미즈는 이민호가 직접 기획한 기부 플랫폼이다. 이민호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한다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글로벌 팬들도 이민호의 발자취를 따라 각종 자원활동과 기부를 통해 전세계 불우이웃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로미즈도 올해 초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ngo)인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보내 국내 빈곤가정의 난방비, 학대피해 아동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해 5월과 6월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과 제1회 행복나눔인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이민호는 올해 2017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민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