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주연을 맡은'맨엑스맨'이 화제성 1위로 출발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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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넷은 24일 조사기관 굿데이터 (good data) 최신호가 화제성 순위를 발표했다.박해진 등이 주연한 jtbc 드라마'맨 x 맨'이 흥행에 성공했다. 드라마 포스터가 24일 조사회사 굿다에 의해 공개됐다 'ta'최신호 화제성 랭킹이 공개됐다.배우 박해진 등이 주연한 jtbc 드라마'맨 x 맨'이 첫 주 드라마 부문 점유율 10%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mbc 드라마'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 1위와 불과 0.2% 포인트 차로 뒤를 이었다.'맨x 맨'은 특수 경호요원 김설우와 대스타 여운광의 브로맨스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오랜 시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특수 수사권을 가진 경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sbs 드라마'귓속말', ocn 드라마'터널', tvn 드라마'시카고 타자기'가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