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20170522'에서 효린이 데뷔 전보다 6, 7kg이나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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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데뷔 전후의 체중 차이에 대해 털어놓는다.방송 중
한편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jtbc 예능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데뷔 전과 후의 체중 차이에 대해 털어놓는다.효린은"데뷔 전 몸무게보다 체중이 6~7kg 정도 늘었다.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효린은 데뷔 전 연습생 생활 때는 물을 스스로 마시지 못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됐다.그래서 데뷔 후 몸무게가 많이 불어난 것 같다.이어 mc는 효린에게 씨스타 다솜이 소주 7병 정도의 주량이라고 폭로했는데?효린은 한 사람이 소주 7병 마시면 죽는다.하지만 솔직히 저는 제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릅니다.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다.이어 mc 가 효린의 냉장고에서 해약과 먹다 남은 소주, 고양이 전용 와인을 발견하자 효린은 술을 넣는 냉장고가 따로 있다.술 사랑을 스스로 인증했다.한편, 해당 방송 내용은 오늘 밤 9시 30분'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