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부일체'훈훈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이승기 · 육성재 선창'외로운 아리랑'너무 감동적이에요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3

    정재형은 2년째'가사부일체'의 크리스마스 전속 사부로'가사부일체 크리스마스 요정'이 됐다 李升基、陆星材

    소식/이승기와 육성재 입만 열면 진절머리.
    뮤지션 정재형은 2년째 가사부일체의 크리스마스 전속 사부가 됐다. 가사부 크리스마스 요정 같은 모습으로 지난해와 똑같이 콘서트 (26일 방영분 ep.201)를 준비했다.

    李升基、陆星材
    음악회 기획 때문인지'가사부일체'는 특별히 제대한지 얼마 안 된 제자 육성재를 불러'공허소년합창단'을 만들었다.육성재는 노래 연습 과정에서도 자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내가 없으면 어떡하지.승기형 옆에서 힘들어요. 자기가 고음을 맡고 다른 형들도 음수를 가르쳐야하고.
    李升基、陆星材

    이승기는연습과정에서어려움도있었지만, 두프로가육성재와정말중요한보컬리스트역할을했다. 특히< 고독한 아리랑 > 은입에도소름끼치게했다.
    아리랑 아리랑 외로운 아리랑/아리랑 고갯마루 넘어가자/힘들 땐 좀 쉬자/나와 손잡고 가자!

    李升基、陆星材
    방역으로 힘들었던 2년을 돌아보는'외로운 아리랑'과 함께 감개무량하지만 이국적이고 비전문적인 소년 합창단, 정재형 사부의 피아노 메들리, 오케스트라 반주, 어린이 합창단 합창 ….또한 관중들에게도 끝없는 따뜻함을 선사했다.
    < 고독한 아리랑 >의 풀 무대 (12:38)

    "가사부일체"네이버 tv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승기의 노래에 대해 극찬,"굉장하다, (아리랑) 역시 사람의 눈물 스페기야. 이승기의 고음이 폭발하는 느낌은 대단하다. 단결의 효과도 …"예능에서 보는 이렇게 될 줄은 몰 랐습니다. 완성 도가 높은 공연, 정말 감동 되는 소리는 매우 듣기 좋 구나, 노래 소리 가 너무 찜 할 수록 한번 보고마다 목이 메어 ㅠ ㅠ 너무 감동을들어 이승기는 노래를 고음 진짜 닭 살이 돋고 …완성보컬 이승기의 음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도 많은 누리 꾼들이 희망 정 (스승은 내년에 다시와 서:"내년 크리스마스도 정 (스승과 함께 작은 음악회 가 열어 주십시오'정 (너무 지나 쳐 서, 엉엉 우는이 세상에서 가장 감성적인 사람이 보고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지난해 정 (출연하는 영화도 자주 꺼내 보면 이번 < 아리랑 >도 오래도록 따뜻 한 새 가 될
    다만 …선생님은 올해는 너무 힘들다며 내년에는 쉬니까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다.연습 도중 pd는 사부의 각혈을 걱정하기도 했다.2022년에도 가슴 뭉클한 성탄 요정이 다시 나타나 선물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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