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의 정체 공개 후 숨겨진 마왕이 있다니!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17

핵심 시사점:한net/ocn 새 범죄형사 주말극'사실대로 진술'(토, 일 방송)은 5회에서 박하사탕 연쇄살인마의 실체가 밝혀졌다. 하지만 배후에 또 다른 살인마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0/ocn 새 범죄형사 주말극'사실대로 진술'(토, 일 방송) 5회에서는 박하사탕 연쇄살인마의 실체가 공개된다. 하지만 배후에서는 더 큰 마왕이 이를 감청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간 쓰레기를 하나하나 해결 해 버리는 연쇄 살인마 박하 사탕은 원래 1988 년생의 뮤지컬 배우-김 (김 바다), 극 중 캐릭터 이름은 Shen Qingxiu 기자 Li Baoguang을 살해 한 뒤 그의 신분 도용 활동을 저술하였다.
그리고 직접 오현재 (장혁 분)를 찾아가지만, 반제에 제압당한다. 알고 보니 오현재는 앞을 보지 않고 도망갈 수 있었고, 모두를 속였다 (시청자 포함!).이후 황대장 (진서연)이 살인범을 총으로 저격했지만 죽지않고 병원에 누워 혼수상태에 빠지는데 …다.
5~6회에서 전설이 공개되면서 오현재가 살인마와 격돌하는 장면도 그대로 볼 수 있다.
이후 찾아간 범인은 줄곧 감청당하고 있었고, 실제 아내를 죽인 박하사탕 연쇄살인마였던 것으로 보인다. 과연이 사람의 정체는, 누굴까...따라가면 알아요! '사실대로 말해봐'는 매주 토, 일 밤 22:50 방송된다. 현재 6회까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