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결정했어?황정음은 또 남편과의 인연을 끊겠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24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씨와 다시 이혼 의사를 밝혔으며, 두 사람의 결혼 파기를 희망한다고 22일 밝혔다.황정음이 다시 한번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 (사진) 씨와 결혼 파기를 희망하며 또다시 이혼을 제기했다고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또 다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들 측근에 따르면 황정음은 이영돈의 잘못이 있다며 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제출했고 현재 사건이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 2017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번에 또 다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황정음은'킬미힐미''그녀는 예뻤다''운빨로맨스''비밀'등의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여배우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