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걸 송강호는 처음 봤고, 강동원은 큐의 노래에 흔쾌히 맞장구쳤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82

    아이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아이유'스 팔레트] 가 어제'브로커'주연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을 공개했다 宋康昊

    아이유 개인 유튜브 채널 1 코너 [아이유's palette]는 어제 영화'브로커'의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이 출연한 최신호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후반부에는 어린 배우들이 깜짝 등장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토크 시간에 서로 가장 궁금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송강호는 아이유에게 질문을 던졌다.송강호는 아이유가 작년 초 처음 만나 영화를 찍을 때까지 말수가 적었다며 발랄한 모습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아이유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는 건 처음이었다.같이 지내기가 힘든가요?

    宋康昊
    아이유는 첫 영화 촬영이라 항상 긴장했다며 크랭크인 할 때는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서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카메라 밖에서는 두 선배님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떨렸다.그래서 종영하고 나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바로 이거였어요.
    宋康昊
    강동원은 영화 촬영이 거의 끝날 무렵에야 아이유가 처음 말을 건네 깜짝 놀랐다며 맞장구쳤다.
    宋康昊
    이 자리에서 아이유는 이주영과 함께'시크릿 가든''미드나잇 플라잉'두 곡을 함께 불렀다. 두 번째 곡에서는 송강호 · 강동원에게 mic를 건네며 호흡을 맞췄고 강동원은 다음에 꼭 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감독의 꿈도 갖고 있다. 지난해 단편 영화를 찍었는데 지유카와 감독의 격려를 받아 그에게 보여 주려고 한다.
    宋康昊

    어린 배우들과 잘 노는 이유를 묻자 강동원은"정신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이때 영화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10대 배우 임승수가 깜짝 등장해 아이유의 신곡'드라마'를 부르는가 하면, 강동원 아저씨의 다리에 앉아 돌아가기 싫어하는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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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브로커'는 이날 한국에서 개봉해 6월 23일과 24일 홍콩과 대만에서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