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촉진국 장위중 부국장이 2016년 중한 ict 혁신포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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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한국 미래창조과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투자촉진국이 협찬 주관한 2016년 한 · 중 ict 이노베이션 포럼이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016년 12월 2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투자촉진국이 협찬한 2016년 중한 ict 혁신포럼이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차관보와 장옥중 투자촉진국 부국장은 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이번 포럼에는 60개에 가까운 한국 본토 정보기술 (it) · 통신 기업이 참가하였고, 100개가 넘는 중국 기업이 참여하였다.
빅데이터 · 인공지능 · 사물인터넷 같은 기술 혁명은 이번 포럼에서 관심을 갖고 토론한 이슈였다.Zhang Yuzhong 부국 장은 축사에서, 정보 기술 혁신을 대표로하는 전략적 신흥 산업의 미래 가 인도 경제와 사회 발전의 중요 한 력 량, 중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이 더 정보화 발전의 기회를 포착하고 정보 통신 산업 분야에서 좀 더 많은 합작과 주력 점을 찾아 협력, 발전을 공모 했다.
한국의 sk 전자, 미다스, 중국 소프트콤, 리시금융 등 정보기술 (it) 산업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과를 낸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 시티 등에 대해 강연했다.포럼 현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회의에 참가한 기업들이 많은 선진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협력 상담을 진행했다.국내 기업들이 선보인 음파지갑, 얼굴 위치추적 3d 관람 등의 기술에는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