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인형같다"연습실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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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터넷판에 걸그룹 에이핑크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중앙일보 」 인터넷판 3월 30일

걸그룹 에이핑크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에는 몇 시간 뒤 내일'미스터 추'가 출시된다.음원 공개!그래서 에이핑크는 연습에 열심이다. 잠깐만 기다려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민낯에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 (19)도'미스터 추'를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그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미스터 추 (mr.chu)'라는 글과 함께 드디어 발포를 앞두고 있다.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남주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에이핑크는 31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pink blossom'을 발매했다.

에이핑크의 연습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남주의 인형 같다, 앨범이 대박 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