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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총장은 1992년 현대차 초대 주중 수석대표였던 부친을 따라 중국에 건너갔다.완벽한 표준말 때문에 기자가 그가 진짜 중국인인지 의심이들 정도였다.이곳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중국 베이징대학을 졸업했습니다.기자의 물음에 송 선생은 겸손하게 말했다.
당산의 속도에 경탄하다
2007년, 송강우가 상해파자동차판매써비스를 따라 처음 당산에 갔을 때 자동차문화전시원 소재지는 도요타 4s 점 한개 상점뿐이였고 사방은 황무지였다. 짧은 몇년사이에 이곳에는 거대한 변화가 생겼다. 자동차문화전시원은 이미 규모를 갖추었다.탕산시 지진유적지 공원과 난후 국제표준화 골프장도 주변에 잇따라 세워져 감탄했다.
2012년 당산 (唐山) 해파 (海派) 자동차판매서비스회사 총경리를 맡은 뒤 송광우 (宋송광우)는 정식으로 북경에서 당산 (唐山)으로 이사해 생활했다. 고층빌딩이 하나 또 하나 우뚝 솟고, 국제 소매상 거두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등 당산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실감했다.송광우 (송광우)는 나날이 새로와진다는 말로 당산의이 생기발랄한 도시를 묘사하였다.탕산의 발전은 정말 매우 빠르다.서울에선 불가능한 일이다.송선생은 기뻐하며 기자에게 말했다.
탕산은 기회의 도시다
탕산은 gdp는 물론 구매력, 경제발전 속도 등 다방면에서 활약이 뛰어나다.이러한 요소들에 근거하여 우리는 허베이에서 처음으로 수입되는 현대 4s 점을 스자좡이 아닌 이곳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송선생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송광우는 2013년 결혼한 아내 장은지를 따라 서울에서 당산까지 왔다.장은지는 중국어를 할 줄 모른다. 탕산에는 외국어 교육기관이 여러 곳 있지만 외국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를 하나 구하지 못해 일상생활 속에서 독학하고 있다.반년후, 장은지는 신화무역에서 한국옷가게를 열고 계속 자신이 사랑하는 옷소매업에 종사했다.부부 두 사람은 여가 시간에 탕산에 있는 여러 한국 음식점을 먹었지만, 서울 자신의 집 맛을 가진 곳은 하나도 없었고, 사업 기회를 보고 그들은 탕산에 한국 맛 음식점을 열 생각을 했다.
중국과 한국을 위해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인의 눈에 탕산은 아직 생소한 도시다.탕산에는 한국인이 많지 않다. 송 교장의 공백이지만 한국과 탕산에는 두 번의 기회이기도하다.
당산에는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허베이련합대학은 아주 우수한 대학교입니다. 그러나 당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한국의 유학생들은 이곳을 모릅니다.한국 사람들은 군중심리가 있어서 한 군데 좋은 곳을 알면 우르르 몰려든다.송선생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송광우는 자신의 힘으로 갈수록 많은 한국인들이 탕산을 알고 탕산을 이해하게 하여 더 많은 한국 상인들이 탕산에 투자하도록 끌어들이고 더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탕산에 와서 공부하도록 하기를 희망한다.동시에 탕산의 좋은 학교, 우수한 상품, 잠재력이 있는 투자환경을 한국에 알리고 탕산과 한국 사이를 왕래하는 다리를 놓게 될 것입니다.당산은저에게더욱많은기회를주었으며, 저도당산의경제발전을위해힘을이바지할수있기를바랍니다.송 선생의 눈에 의연한 빛이 반짝였다.
송 총장은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탕산시는 30분 수도경제권에 편입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탕산의 미래에 대해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신이 탕산에 발을 디디고 탕산과 함께 발전하며 최종적으로 이곳에서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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