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첫회는 1.742%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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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jtbc에서 청춘 시트콤'파이팅 와이키키'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加油!威基基》电视剧海报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jtbc (이하 jtbc)의 청춘 시트콤'파이팅 끼키키'첫 회는 1.742%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화이팅 와이키키'는 이창민 pd 가 처음으로 청춘물 코미디에 도전한 작품이다.
    화이팅!영화 감독을 꿈꾸는 강동구 (김정현), 코미디언을 꿈꾸는 이준기 (이강), 반실업 상태의 시나리오 작가 봉두식 (이승원) 등 세 남자.그리고 정체불명의 싱글맘 한윤아 (정인선), 기자 지망생 강서진 (고원희), 잔머리 굴리기 좋아하는 동구의 옛 여자친구 민수아 (이주우)까지 여섯 젊은이가 인생의 위기를 맞아 민박집 위키키에서 펼치는 폭소 코미디다.
    이창민 pd는 5일 제작발표회에서"청춘들의 도전을 다루면서도 요즘 젊은이들이 겪는 고민과 사회적 문제를 어느 정도 반영했고, 주제가 쉽고 유쾌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끼리끼리'는 총 16 부작으로 월, 화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